지난해 승부조작에 연루됐던 전 K리그 선수 이경환이 숨진 채 발견됐다.
지난 14일 인천 시내의 한 아파트에서 대전 시티즌과 수원 블루윙즈에서 뛰었던 이경환이 투신한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기던 중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경환은 2009년 대전 시티즌으로 프로 데뷔한 후 그해 리그 22경기에 출전하며 맹활약했으며 2011년 수원 블루윙즈로 이적했다.
하지만 대전 시절 승부조작에 연루된 사실이 드러나면서 퇴출당했으며 법원에서 보호관찰 3년, 사회봉사 300시간 판결을 받았고 선수자격이 영구제명됐다.
무엇보다 그는 선수 생명이 끝나면서 적잖은 생활고에 시달렸으며 한국프로축구연맹에서 주도한 봉사활동에 참가해 왔으나 최근 사회봉사 활동에도 불참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경환의 빈소는 인천 시내 한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6일 오전 11시로 예정돼 있다.

지난 14일 인천 시내의 한 아파트에서 대전 시티즌과 수원 블루윙즈에서 뛰었던 이경환이 투신한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기던 중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경환은 2009년 대전 시티즌으로 프로 데뷔한 후 그해 리그 22경기에 출전하며 맹활약했으며 2011년 수원 블루윙즈로 이적했다.
하지만 대전 시절 승부조작에 연루된 사실이 드러나면서 퇴출당했으며 법원에서 보호관찰 3년, 사회봉사 300시간 판결을 받았고 선수자격이 영구제명됐다.
무엇보다 그는 선수 생명이 끝나면서 적잖은 생활고에 시달렸으며 한국프로축구연맹에서 주도한 봉사활동에 참가해 왔으나 최근 사회봉사 활동에도 불참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경환의 빈소는 인천 시내 한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6일 오전 11시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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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환<사진=뉴시스> |
메디컬투데이 이상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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