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레스 결승골, 첼시 바르세로나 꺾고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

이상민 / 기사승인 : 2012-04-25 16:5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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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레스의 한방으로 첼시가 챔피언스리그 결승의 진출했다.

25일(한국시간) 스페인 캄노우 경기장에서 열린 ‘2011-2012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에서 첼시와 바르셀로나는 2-2로 비겼다.

1차전에서 1-0으로 승리를 한 첼시는 이날 바르셀로나와의 접전에서 무승부를 이뤄 2경기 도합 3-2로 앞서며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오르게 됐다.

이날 경기에서 바르셀로나는 전반 35분 선제골을 터트리며 기선을 제압한 가운데 첼시의 수비수 존 테리가 바르셀로나 산체스의 무릎을 가격하면서 퇴장을 당해 바르셀로나는 유리한 고지를 차지했고 전반 43분 이니에스타가 추가골을 성공시켰다.

그러나 첼시는 전반 추가 시간에 하미레스가 바르셀로나의 골망을 흔들어 2-1로 전반전을 마쳤다.

이날 토레스는 선발로 출전하지 못하고 경기를 지켜봤지만 후반 35분 팀이 1-2로 지고 있는 상황에서 토레스는 디디에 드로그바와 교체 출전해 동점골을 터트리며 챔피언스리그 결승행 자리를 꿰찼다.

반면 바르셀로나의 메시는 페널티킥 찬스를 잡았으나 골대에 맞추며 추가 득점 기회를 날려버려 아쉬움을 안겼다.

한편 이날 챔피언스리그 결승행 티켓을 따낸 첼시는 다음달 20일 레알 마드리드와 격돌한다.
▲토레스<사진=해당영상캡처>

 

메디컬투데이 이상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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