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의 승부차기 실축과 함께 레알 마드리드의 챔피언스 리그 결승행이 좌절됐다.
26일 새벽(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12 UEFA 챔피언스 리그 4강 2차전 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는 승부차기 끝에 바이에른 뮌헨에 1-3으로 패하면서 분루를 삼켜야했다.
앞선 1차전에서 바이에른 뮌헨에 1-2로 패하면서 벼랑 끝에 몰렸던 레알 마드리드는 경기초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활약에 힘입어 2-0으로 앞서나갔다.
하지만 바이에른 뮌헨은 전반 27분 로벤이 페널티킥을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2-1로 따라붙었고, 이후 두 팀은 모두 득점 없이 후반전을 마쳐 1,2차전 합계 3-3으로 연장전에 돌입했다.
연장전 역시 별다른 소득 없이 끝마친 바이에른 뮌헨과 레알 마드리드는 결국 승부차기에 돌입했고, 이때부터 독일 국가대표 골키퍼인 노이어의 진가가 드러났다.
레알 마드리드는 첫 번째 키커로 이날 두골을 성공시킨 호날두를 내세웠으나 노이어는 신들린 선방으로 호날두의 슛을 막아냈다.
더욱이 노이어는 레알 마드리드의 두 번째 키커인 카카의 슛까지 막아내며 자신이 왜 세계 최고의 골키퍼로 불리는 지를 확실히 각인시켰다.
이어진 승부차기에서 레알 마드리드는 골키퍼 카시야스가 뮌헨의 토니 크로스의 슛을 막아내는 등 분전했으나 4번째 키커 라모스마저 실축을 범하며 골을 성공시키지 못해 결국 최종스코어 1-3으로 고개를 숙이고 말았다.
한편 이날 승리로 챔피언스리그 결승진출을 확정지은 바이에른 뮌헨은 오는 5월20일 홈구장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첼시와 우승트로피를 두고 마지막 결전을 벌인다.
26일 새벽(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12 UEFA 챔피언스 리그 4강 2차전 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는 승부차기 끝에 바이에른 뮌헨에 1-3으로 패하면서 분루를 삼켜야했다.
앞선 1차전에서 바이에른 뮌헨에 1-2로 패하면서 벼랑 끝에 몰렸던 레알 마드리드는 경기초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활약에 힘입어 2-0으로 앞서나갔다.
하지만 바이에른 뮌헨은 전반 27분 로벤이 페널티킥을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2-1로 따라붙었고, 이후 두 팀은 모두 득점 없이 후반전을 마쳐 1,2차전 합계 3-3으로 연장전에 돌입했다.
연장전 역시 별다른 소득 없이 끝마친 바이에른 뮌헨과 레알 마드리드는 결국 승부차기에 돌입했고, 이때부터 독일 국가대표 골키퍼인 노이어의 진가가 드러났다.
레알 마드리드는 첫 번째 키커로 이날 두골을 성공시킨 호날두를 내세웠으나 노이어는 신들린 선방으로 호날두의 슛을 막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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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날두 승부차기 실축<사진=뉴시스> |
더욱이 노이어는 레알 마드리드의 두 번째 키커인 카카의 슛까지 막아내며 자신이 왜 세계 최고의 골키퍼로 불리는 지를 확실히 각인시켰다.
이어진 승부차기에서 레알 마드리드는 골키퍼 카시야스가 뮌헨의 토니 크로스의 슛을 막아내는 등 분전했으나 4번째 키커 라모스마저 실축을 범하며 골을 성공시키지 못해 결국 최종스코어 1-3으로 고개를 숙이고 말았다.
한편 이날 승리로 챔피언스리그 결승진출을 확정지은 바이에른 뮌헨은 오는 5월20일 홈구장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첼시와 우승트로피를 두고 마지막 결전을 벌인다.
메디컬투데이 김지연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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