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협회, 올해 95억 규모 예산안 최종 확정

김동주 / 기사승인 : 2021-02-24 16:3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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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대 목표로 제약주권 확립과 블록버스터 신약창출 등 설정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전경 (사진=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제공)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제76회 정기총회(서면)에서 2021년 사업계획안과 이를 수행하기 위한 총 95억 규모의 예산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확정된 2021년 협회 사업계획안은 올해 3대 목표로 ▲제약주권 확립 ▲블록버스터 신약 창출 ▲글로벌 리더 도약을 설정했다.

협회는 이같은 목표 달성을 위해 ▲블록버스터 신약 창출 생태계 조성 ▲제약자국화 역량 강화 ▲글로벌 진출 도약기반 구축 ▲산업 및 규제 혁신 지원 등 4대 추진 전략 하에 각 전략별 4대 핵심과제를 집중 추진할 예정이다.

총회에서는 또 2020년 사업실적 및 결산안과 함께 동아ST에 대한 이사사 추가 선임안도 의결했다.

협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제76회 정기총회가 서면 개최됨에 따라 보건복지부장관·식품의약품안전처장·국회 보건복지위원장·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협회장 표창 등은 부득이하게 별도 시상식 없이 수상자들에게 개별 전달하기로 했다.

제2회 대한민국 약업대상(제약바이오부문) 수상자인 김승호 보령제약 회장에 대한 시상식과 이경호 전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에 대한 공로패 수여식은 3월중 별도로 개최될 예정이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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