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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셀라메디칼 제공) |
[mdtoday = 최민석 기자] 셀라메디칼은 지난달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린 KIMES 2026(제41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에 참가해 고주파(RF) 기반 약물 전달 의료기기 ‘BLESSING’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섰다.
이번 전시회에는 해외 바이어 5464명을 포함해 총 7만5003명의 참관객이 방문했으며, 국내외 의료기기 산업 관계자 간 활발한 비즈니스 교류와 파트너십 논의가 이루어졌다.
셀라메디칼은 이번 행사에서 ‘BLESSING’의 핵심 기술인 ‘Diagonal needle RF & injection system’을 중심으로 제품 경쟁력을 소개했다. 해당 기술은 사선(Oblique) 형태의 니들 구조를 적용해 피부 조직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진피 전층(papillary dermis부터 reticular dermis까지)에 고주파 에너지를 전달하고 약물을 동시에 주입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보다 정밀하고 일관된 방식의 시술이 가능하도록 구현했다.
또한 새롭게 공개된 VRS 신규 팁과 신기능 추가를 통해 환자의 피부 상태 및 시술 목적에 따른 맞춤형 접근이 가능하도록 했다.
셀라메디칼 관계자는 “이번 KIMES 2026 참가를 통해 BLESSING의 기술적 차별성과 임상적 활용 가능성을 글로벌 시장에 적극적으로 소개할 수 있었다”며, “특히 신규 기능에 대해 해외 의료진과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졌고,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유통 네트워크 확대에 긍정적인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에도 주요 국제 학회 및 전시회 참가를 통해 제품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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