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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공업무협약 체결 (사진=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 제공) |
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는 지난 22일 사단법인 한국소아당뇨인협회, 대한당뇨병연합과 ‘당뇨병환자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활동 및 적극 협조체계’를 위해 공동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별관 제1세미나실에서 열린 협약식은 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 최경애 회장을 비롯해 사단법인 한국소아당뇨인협회 김광훈 회장, 대한당뇨병연합 배두성 운영위원, 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 당뇨병교육사회복지사연구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번 협약은 서울시에서 활동하는 비영리 기관 및 사회적 기업의 활동을 지원하고 무료로 알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인 2017년 하반기 서울시민 희망광고 소재 공모에 작년 8월 3개 단체가 함께 신청하여 공모에 선정된 것이 계기가 됐다.
선정된 공모는 2018년 1월 12일부터 5개월 간 지하철이나 버스정류장을 비롯하여 약국, 편의점, 패스트푸드점 등에서 제 1형 소아․청소년 당뇨병에 대한 활동과 인식개선을 홍보할 예정이다.
앞으로 세 기관은 소아․청소년 당뇨병환자, 중년․노년 당뇨병환자에 비해 주목받지 못하고 있는 청장년 당뇨병환자 포함하여 당뇨병환자 모두를 위한 활동을 시작하기로 했다.
세부적인 내용으로는 ▲청․장년 당뇨병 환자를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에 사회복지관련 소양교육 추진 ▲당뇨병 환자 및 가족의 복지향상을 위한 교육, 홍보, 치료비지원, 자원연결 등 상호협력 ▲당뇨병 환자 및 가족의 건강권 향상을 위한 사회복지서비스 및 프로그램 개발에 대한 상호협력 ▲정부기구 및 지자체의 제도개선을 위한 3개 단체의 역량강화 및 공동 아젠다 제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는 관계를 갖기로 했다.
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 최경애 회장은 “이번 협약은 각 단체의 발전과 당뇨병환자의 사회적 인식개선활동 등의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향후 각 기관은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며 “당뇨병환자에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여 인식 개선 등을 확산시켜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이한솔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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