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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라이 릴리의 궤양성 대장염 치료제가 임상 시험을 통과했다. (사진=DB) |
일라이 릴리의 궤양성 대장염 치료제가 임상 시험을 통과했다.
16일(현지시간) 제약회사 일라이 릴리는 그들이 개발한 염증성 장 질환(IBD) 치료제가 후기 임상 시험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12주 동안 진행된 이번 연구에서, 일라이 릴리는 대장의 만성 염증성 질환이자 IBD의 일종인 궤양성 대장염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 대한 ‘미리키주맙(Mirikizumab)’의 효과와 안전성을 시험했다.
실험 결과, 미리키주맙은 중증 궤양성 대장염 환자들에서 대장염과 비정상 배변 빈도를 줄이겠다는 주요 목표를 달성했다. 이러한 효과는 위약과 비교했을 때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또한, 연구진은 미리키주맙이 치료 시작 4주 만에 환자 증상의 빠른 개선을 가져왔으며 그들이 임상 시험 시작 전에 계획했던 모든 부수적 목표치를 충족시켰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한지혁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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