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못할 요실금 고민, 질 타이트닝 시술로 치료

김준수 / 기사승인 : 2021-03-17 16:3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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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과 출산은 여성이 이뤄내는 숭고하고 아름다운 과정이지만, 출산 후 질 이완 및 주변 근육의 약화로 인해 많은 여성들이 요실금을 겪고 있다.

‘요실금’이란,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소변이 유출되는 증상을 말한다. 스스로 인지하기 전에 소변이 배출되면서 속옷을 적시기에 굉장한 수치심과 창피한 감정을 일으킨다는 특징을 지닌다.

이러한 요실금은 여성과 남성 모두에게서 발생할 수 있지만 여성에게서 압도적인 높은 비율로 발생하게 된다. 여성은 남성에 비해 요도가 짧으며 출산 등으로 인해 골반 및 요도나 방광의 기능이 약화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남들에게는 말하기 힘든 고민이기에 많은 여성들이 요실금을 겪고 있어도 방치하고 은폐하는 일들이 적지 않다. 민간요법에 의지한 채 스스로 혼자 해결하려 하지만 개선되지 않는 것이 문제다.

▲류진희 원장 (사진=와이산부인과 제공)

그렇다면 요실금 증상을 개선할 수 있는 방법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을까? 요실금이나 질 이완증과 같은 증상들은 스스로 회복이 되지 않기에 병원을 방문해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대표적인 치료방법으로는 초음파 레이저를 이용한 ‘소노케어’를 꼽을 수 있다.

소노케어는 두 가지의 주파수를 교차해 발생한 멀티 웨이브 기술로 나노 초음파를 얕게는 질 점막층부터 깊게는 요도 주위 근육과 골반저근을 자극해 요실금을 개선에 도움을 준다.

또한 콜라겐을 재생시키며 질 타이트닝과 탄력, 질 건조증, 질염 및 착색 등의 고민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와이산부인과 종로점 류진희 대표원장은 “소노케어 시술은 통증이 거의 느껴지지 않고 30분 정도의 짧은 소요 시간과 일상 복귀가 바로 가능해 최근 많은 이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며 “개개인의 질 이완 상태와 출산 경험 및 연령, 기타 여성질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하므로 반드시 오랜 경험을 기반으로 풍부한 노하우를 갖춘 의료진에게 상담을 받고 결정하는 것이 권장된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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