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한약, 체질 먼저 파악하고 선택해야

김준수 / 기사승인 : 2021-03-17 14:5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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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남녀 불문하고 세로토닌을 증가시켜 기운이 솟는 계절이다. 하지만 입춘이 지났음에도 무기력한 봄을 맞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여전히 추운 날씨로 인해 일조량이 감소한 것은 물론 계절적인 변화로 인해 호르몬과 신체에도 급격한 변화가 찾아왔기 때문이다.

햇빛을 쬐기 힘든 경우에는 음식물을 통해 세로토닌을 확보하게 된다. 이에 따라 식욕이 증가해 체중이 늘어날 수 있고 별개로 춥고 건조한 날씨로 인해 목마름이 자주 발생해 탈수 혹은 가짜 배고픔을 느끼기도 쉽다.

또한 최근에는 활동량이 더욱 줄어들기 시작하면서 체중 증가가 불가피하게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이에 사람들은 원푸드 다이어트, 과도한 운동 등 다양한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하게 되지만 이와 같은 극단적인 방법을 시행하게 되면 요요 현상이 올 수 있다. 급격히 체중을 감량하는 방법보다는 근육량을 보존하고 체지방 위주로 감소할 수 있는 다이어트 방법을 시행해야 할 필요가 있다.

▲정승아 원장 (사진=미올한의원 제공)

올바른 다이어트를 시행하기 위해서는 체질 개선을 기반으로 체내에 있는 독소를 제거해 체지방을 줄여주는 것이 필요하다. 한방에서는 개인의 체질과 몸 상태를 토대로 비만의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 몸의 무리를 최소화해 체중을 감량시켜 주고 있으며 폭식을 막아주고 몸의 부종을 해결해주고 있다.

이러한 맞춤 처방을 통해 만들어진 다이어트 한약을 섭취함으로써 체내 노폐물을 분해 및 배출을 도모한다. 이는 단순히 식욕을 억제하는 것이 아니라 다이어트시 나타날 수 있는 요요현상 등의 부작용을 막고 체내의 순환 기능을 높이고 있으며 두통, 어지럼증, 이명 등의 다이어트 이상 증상을 바로 잡고 포만감까지 채워준다.

미올한의원 강남점 정승아 원장은 “한방 다이어트는 과거 무리한 체중 감량으로 부작용을 겪었거나 요요 현상으로 고민하고 있는 이들이 시도하기에 적합한 감량 방법이다”며 “한약을 통해 체질에 따른 감량이 가능하고 기초대사량 저하를 방지해 요요현상을 예방해준다. 또한 몸을 해치지 않고 체질을 우선적으로 파악하는 한의원을 선택해야 할 필요가 있으며, 반드시 해당 분야에 충분한 지식 및 경험을 보유한 곳에서 처방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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