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드랑이 다한증·액취증, 비침습적 치료 가능할까?

김준수 / 기사승인 : 2021-03-16 16: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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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에서 중요한 발표나 미팅 시 긴장으로 발생하는 과도한 스트레스 땀(stress sweat), 봄과 여름철에 실내나 실외의 높은 온도로 인한 겨땀과 암내 그리고 겨드랑이 냄새샘의 단백질 액 분비로 인한 얼룩 문제로 옷 선택에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겨드랑이 땀샘과 냄새샘은 모두 신경의 자극으로 활성화 된다. 체온 상승, 감정 변화, 호르몬 변화, 신체 활동량 증가 시 신경이 신호를 보내면서 땀과 냄새가 발생하는 것이다.

겨드랑이 땀, 냄새를 근원적으로 해결할 수는 없을까? 이에 대해 YK주마레의원 나서구 원장은 “겨드랑이 땀, 냄새 억제제나 보톡스의 효과가 짧게 느껴진다면 근원적인 원인을 해결할 수 있는 레이저 시술을 고려할 수 있으며 최근에는 ‘미라드라이 프레쉬’를 이용한 레이저 시술이 겨땀파크 탈출로 선호되고 있다”고 조언했다

미국 FDA로부터 겨드랑이 다한증, 액취증, 제모가 동시에 가능한 영구적 치료로 승인 받은 미라드라이 프레쉬는 1~2회 비침습적 치료로 1회 시술 시 평균 땀 82%, 제모 75% 감소 효과가 있다. 겨드랑이 다한증과 액취증이 심한 환자는 2회 시술을 권장하고 시술 시간은 국소마취 제외 약 1시간 소요되며 시술 후 즉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나서구 원장 (사진=YK주마레의원 제공)

나서구 원장의 설명에 따르면 미라드라이 프레쉬는 시술 직후 일상생활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수술 후 흉터자국, 높은 재발율, 압박붕대로 일상생활 불편감의 이유로 절개 방법의 대안이 되고 있다.

겨드랑이 액취증 치료는 1세대 수술 절개법, 2세대 고바야시와 레이저 같은 열 치료법, 3세대 리포셋을 이용한 지방흡입 수술의 진화를 거쳐 현재는 4세대 미라드라이 프레쉬, 수술 없이 액취증 치료가 가능한 비수술적 방법이 사용되고 있다.

시술 후 미라드라이 전용 아이스팩을 제공하며 귀가 후 열감을 낮추기 위한 용도로 필요 시에만 적용하는 것을 권장하는데 이는 시술 시 전달된 극초단파 에너지를 더 오래 보존해 시술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함이다.

나서구 원장은 “이론적인 지식과 누적된 시술 케이스를 바탕으로 환자의 불편감을 정확히 파악해 시술 부위를 충분하게 치료하는 템플렛 80x160, Unlock, EL5의 원칙을 준수하는게 중요하며 시술 이후 의료진의 안내에 따라 사후관리가 이뤄져야 하기에 의료진과의 충분한 상담과 진료가 이뤄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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