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06명…나흘 만에 다시 500명대

김민준 / 기사승인 : 2021-03-31 11: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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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1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91명, 해외유입 사례는 15명이 확인되어 506명 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0만3088명(해외유입 7588명)이라고 밝혔다.

전날보다 60명 가까이 늘어나면서 지난 27일(505명) 이후 나흘 만에 다시 500명 선을 넘어섰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가운데 서울 156명, 경기 106명, 인천 25명 등 수도권에서만 287명이 나왔다. 전체 지역발생의 58.5%를 차지했다.

해외유입 확진자 가운데 7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만3801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만2975건(확진자 94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7만6776건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467명으로 총 9만5030명(92.18%)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6327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08명, 사망자는 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731명(치명률 1.68%)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1차 접종자는 2만8407명으로 총 85만2202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2차 신규 접종자는 2034명으로, 총 8185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되어 신고된 사례는 총 1만575건(신규 90건)으로,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사례가 10,430건(98.6%)으로 대부분이었다.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 106건(신규 1건), 중증 의심 사례는 경련 등 13건(신규3건), 사망 사례 26건(신규 4건)이 신고됐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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