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산업진흥원, 러시아ㆍCIS 국가 환자유치에 박차

지용준 / 기사승인 : 2018-03-20 17: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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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최대 의료관광전시회서 한국의료 홍보관 운영 및 홍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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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Intermed(국제의료관광 전시회)에 참가하여 한국의료 홍보관을 운영했다. 또한, 연계 행사로 진흥원 주관으로 ‘한국의료 홍보회(Medical Korea 2018 in Russia)’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한국의료홍보관 운영에는 한국국제의료협회(KIMA)와 함께 국내 12개 의료기관 및 1개 지자체에서 32명이 참가, 한국의료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러시아·CIS지역 환자를 유치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3일 동안 운영된 한국의료 홍보관에는 러시아 현지 의료기관, 해외의료 중개업체를 포함해 Intermed를 방문한 전 세계 다양한 의료관광 관계자의 방문이 끊이지 않았으며, 한국의료와 한국의료관광에 대한 많은 관심을 나타내었다.

이에 한국의료 홍보관과 더불어 진흥원은 KIMA와 공동으로 지난 15일 모스크바 메리어트 호텔에서 한국의료 홍보회(Medical Korea 2018 in Russia) 및 비즈니스 미팅을 개최하였다.

러시아 현지 45개 유치기관이 참여하였으며, 국내 의료기관에서 발표한 환자유치 프로그램 및 최신 의료기술 소개에 현지 관계자들은 큰 관심을 표명하였다.연이어 진행된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총 247건의 상담이 이루어지는 등 신규 환자유치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였다.

행사에 참가한 현지 의료기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지금까지 러시아에서 개최된 한국의료 홍보회 중 가장 큰 규모로 열렸으며 타국가 행사와 비교하여서도 이례적일 만큼 큰 호응을 얻었다”고 언급하며, “이는 한국의료에 대한 신뢰도를 보여주는 것으로, 그간 한국 정부와 의료기관이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라고 말했다.

한편 진흥원은 이번 러시아 홍보회를 통해 발굴된 신규 환자유치 채널 관계자들을오는 5월 개최 예정인 Medical Korea 2018에 초청하여 지속적인 협력을 구축해나갈 예정이다.

 

메디컬투데이 지용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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