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팡저우 굴욕, 카가와 신지 “누군지 모르겠다 들어본 적 없다”

김지연 / 기사승인 : 2012-07-25 14: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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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가와 신지가 동팡저우에게 굴욕을 선사했다.

25일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입단한 카가와 신지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동팡저우에 대해 모른다고 답해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인터뷰에서 카가와 신지는 “박지성에 앞서 동팡저우라는 선수가 맨유에 입단한 적이 있다”는 질문에 “누군지 잘 모르겠다. 들어본 적 없다”며 동팡저우에게 굴욕을 선사했다.

동팡저우는 지난 2004년 중국 축구선수로 아시아 선수 중 최초로 맨유에 입단했지만 거의 출전하지 못한 채 방출된 바 있다.

반면 박지성에 대해서는 “아시아가 배출한 최고의 선수는 박지성이다. 의심이 여지가 없다”며 “박지성 선수는 많은 이들의 존경을 한 몸에 받고 있고 저 역시 매우 존경하고 있다”는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카가와 신지의 동팡저우 발언을 접한 누리꾼들은 “동팡저우 카가와 신지한테 굴욕 당했네”, “동팡저우 가만히 있다가 당했네”, “카가와 신지 제대로 좀 알고 가지”, “동팡저우가 누군지도 모른다니”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카가와 신지 동팡저우<사진=뉴시스>

 

메디컬투데이 김지연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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