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명목으로 거액 빌린 대표원장…상환 능력 없었나
경찰이 사기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청연한방병원 대표원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검찰의 반려로 보강 수사를 벌이고 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청연한방병원 대표원장 이모(42)씨에 대해 사기와 업무상횡령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검찰이 증거 보완을 요구해 보강 수사를 하고 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앞서 이씨는 2019년부터 지난해 사이 사업·운영자금 명목으로 지인·투자자·재력가 등에게 거액을 빌린 뒤 갚지 않거나 억대의 건강보험료를 내지 않고 횡령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혐의 입증을 위한 증거 보완을 이유로 구속영장 신청을 반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경찰은 A씨가 상환 능력이 없음에도 돈을 빌린 것으로 보고 피해액 등을 고려해 보완 수사 이후 구속영장을 다시 신청할 방침이다.
한편 이씨와 광주 청연 메디컬그룹은 무리한 사업 확장에 따른 현금 유동성 문제가 불거지면서 부도 위기에 몰렸고 현재 회생절차가 진행 중이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청연한방병원 대표원장 이모(42)씨에 대해 사기와 업무상횡령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검찰이 증거 보완을 요구해 보강 수사를 하고 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앞서 이씨는 2019년부터 지난해 사이 사업·운영자금 명목으로 지인·투자자·재력가 등에게 거액을 빌린 뒤 갚지 않거나 억대의 건강보험료를 내지 않고 횡령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혐의 입증을 위한 증거 보완을 이유로 구속영장 신청을 반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경찰은 A씨가 상환 능력이 없음에도 돈을 빌린 것으로 보고 피해액 등을 고려해 보완 수사 이후 구속영장을 다시 신청할 방침이다.
한편 이씨와 광주 청연 메디컬그룹은 무리한 사업 확장에 따른 현금 유동성 문제가 불거지면서 부도 위기에 몰렸고 현재 회생절차가 진행 중이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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