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보호전문기관, 방임 학대 판정…요양원 "이의 제기 중"
제주 서귀포시 한 노인요양원에서 노인을 학대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26일 서귀포시노인보호전문기관에 따르면 서귀포시 소재 한 노인요양원에 입소 중인 A씨의 자녀가 학대 의혹을 제기해 신고를 받고 조사해 방임 학대 판정을 내렸다.
노인보호전문기관은 요양원 CCTV를 통해 밥, 반찬 등을 섞어서 먹이는 등 학대를 포착했다. 이에 몸무게가 입소 후 7.5kg이나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A씨는 지난해 8월부터 최근까지 3차례나 요양원 침대에서 떨어지는 낙상 사고를 겪었다.
이에 A씨측은 현재 해당 노인요양원을 경찰에 고소한 상태다.
노인보호전문기관 관계자는 “사례 판정위원회에서 해당 노인요양원에 대해 방임 확대 판정을 내렸다”고 전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해당 요양원이 이의 제기를 신청해서 2차 사례 판정 위원회 회의를 할 예정이다”라며 “회의 결과가 나오면 조치를 취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26일 서귀포시노인보호전문기관에 따르면 서귀포시 소재 한 노인요양원에 입소 중인 A씨의 자녀가 학대 의혹을 제기해 신고를 받고 조사해 방임 학대 판정을 내렸다.
노인보호전문기관은 요양원 CCTV를 통해 밥, 반찬 등을 섞어서 먹이는 등 학대를 포착했다. 이에 몸무게가 입소 후 7.5kg이나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A씨는 지난해 8월부터 최근까지 3차례나 요양원 침대에서 떨어지는 낙상 사고를 겪었다.
이에 A씨측은 현재 해당 노인요양원을 경찰에 고소한 상태다.
노인보호전문기관 관계자는 “사례 판정위원회에서 해당 노인요양원에 대해 방임 확대 판정을 내렸다”고 전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해당 요양원이 이의 제기를 신청해서 2차 사례 판정 위원회 회의를 할 예정이다”라며 “회의 결과가 나오면 조치를 취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이대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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