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 전문병원 기준에 맞게 운영됐는지 점검
보건복지부가 '대리수술' 의혹이 불거진 인천 21세기병원에 대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 25일 인천 21세기병원에 대한 현장점검이 이뤄졌다. 점검에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이 함께 참여했다.
앞서 인천 21세기병원에서는 지난 2월 행정직원이 환자의 수술 부위를 봉합, 의료용 현미경을 가져와 환부를 보며 처치하는 등 허리 수술을 진행해 ‘대리수술’ 의혹이 불거진 상태다.
해당 병원은 2012년부터 의료기관평가인증을 거쳐 보건복지부로부터 환자 안전과 의료의 질이 우수하다는 인증을 받았다. 병원 출입구에는 보건복지부 인증의료기관 마크와 보건복지부 인증 척추 전문병원 마크를 나란히 게시하고 있다.
복지부 관계자는 “해당 병원이 복지부의 척추 전문병원 기준에 맞게 운영되고 있는지를 확인하고자 현장 점검했다”며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은 의료기관 평가인증 제도 기준에 맞게 운영되고 있는지 확인차 점검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이어 관계자는 “다만 의료기관에 대한 지도‧감독권 및 행정처분 권한은 지자체에 있다”며 “복지부와 평가인증원은 전문병원 지정이나 의료기관 평가인증에 대한 부분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해당 병원의 대리수술과 관련해 대한의사협회는 대표원장과 의료기관 관계자들을 ‘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 혐의로 24일 대검찰청에 고발해 철저한 수사와 엄중한 처벌을 요구한 바 있으며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는 해당 병원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 25일 인천 21세기병원에 대한 현장점검이 이뤄졌다. 점검에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이 함께 참여했다.
앞서 인천 21세기병원에서는 지난 2월 행정직원이 환자의 수술 부위를 봉합, 의료용 현미경을 가져와 환부를 보며 처치하는 등 허리 수술을 진행해 ‘대리수술’ 의혹이 불거진 상태다.
해당 병원은 2012년부터 의료기관평가인증을 거쳐 보건복지부로부터 환자 안전과 의료의 질이 우수하다는 인증을 받았다. 병원 출입구에는 보건복지부 인증의료기관 마크와 보건복지부 인증 척추 전문병원 마크를 나란히 게시하고 있다.
복지부 관계자는 “해당 병원이 복지부의 척추 전문병원 기준에 맞게 운영되고 있는지를 확인하고자 현장 점검했다”며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은 의료기관 평가인증 제도 기준에 맞게 운영되고 있는지 확인차 점검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이어 관계자는 “다만 의료기관에 대한 지도‧감독권 및 행정처분 권한은 지자체에 있다”며 “복지부와 평가인증원은 전문병원 지정이나 의료기관 평가인증에 대한 부분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해당 병원의 대리수술과 관련해 대한의사협회는 대표원장과 의료기관 관계자들을 ‘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 혐의로 24일 대검찰청에 고발해 철저한 수사와 엄중한 처벌을 요구한 바 있으며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는 해당 병원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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