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맞춤형 DB와 질병청 예방접종등록자료 분석
알레르기 비염 가진 환자 46% 달해 우리나라 9세 이하 소아 및 어린이의 예방접종 후 아나필락시스 발생률은 100만건당 1.21건으로 집계됐다.
성균관대 약학대학 신주영 교수는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 일산병원이 공동개최한 학술대회에서 아나필락시스 발생률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연구는 건보공단의 맞춤형 DB와 질병관리청의 예방접종등록자료를 연계해 진행했다.
연구는 2008년부터 2017년까지 출생한 태아 중 한 번 이상 예방접종기록이 있는 소아 및 어린이(10세 미만) 약 440만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연구결과, 9세 이하 인구집단에서의 예방접종으로 인한 아나필락시스 발생률은 100만건당 1.21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개별 백신으로는 Vero cell IJEV가 2.87건으로 가장 높았고 ▲MMR백신 2.72건 ▲수두 백신 2.48건 ▲인플루엔자 백신 2.42건 ▲HepA 백신 1.98건으로 나타났다.
약 440만명이 총 11종의 백신에 대해 예방접종을 받은 건수는 1억 1280만 건이었다. 이 가운데 예방접종 후 발생한 아나필락시스는 총 137건으로 파악됐다.
예방접종 후 발생한 아나필락시스 사례는 ▲‘진단명’ 정의 시 5966건 ▲‘진단명+기간제한’ 정의 시 751건 ▲‘진단명+기간제한+치료제’ 정의 시 137건(외래 104건, 입원 33건)으로 분석됐다.
이어 예방접종 후 아나필락시스를 가장 많이 경험한 연구대상자는 12개월~23개월 사이의 연령대로 나타났으며, 여아에 비해 남아에서 더 많이 발생했다. 또한 높은 소득수준이거나 대도시에 거주하는 연구대상자에서 더 많이 발생했다.
아울러 기저질환으로 알레르기 비염을 가진 환자가 46%였고 1/3 이상이 아토피, 두드러기 피부질환을 가지고 있었다.
예방접종 후 아나필락시스를 경험한 연구대상자도 절반가량이 다른 백신을 같이 접종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신 교수는 “개별 백신별로 발생률이 조금 상이했지만 해외 연구결과와 비슷한 수준”이라며 “매우 낮은 발생률이지만 아나필락시스가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이를 최소화 하기 위해 예방접종 제공자 및 관련 정부부처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알레르기 비염 가진 환자 46% 달해 우리나라 9세 이하 소아 및 어린이의 예방접종 후 아나필락시스 발생률은 100만건당 1.21건으로 집계됐다.
성균관대 약학대학 신주영 교수는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 일산병원이 공동개최한 학술대회에서 아나필락시스 발생률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연구는 건보공단의 맞춤형 DB와 질병관리청의 예방접종등록자료를 연계해 진행했다.
연구는 2008년부터 2017년까지 출생한 태아 중 한 번 이상 예방접종기록이 있는 소아 및 어린이(10세 미만) 약 440만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연구결과, 9세 이하 인구집단에서의 예방접종으로 인한 아나필락시스 발생률은 100만건당 1.21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개별 백신으로는 Vero cell IJEV가 2.87건으로 가장 높았고 ▲MMR백신 2.72건 ▲수두 백신 2.48건 ▲인플루엔자 백신 2.42건 ▲HepA 백신 1.98건으로 나타났다.
약 440만명이 총 11종의 백신에 대해 예방접종을 받은 건수는 1억 1280만 건이었다. 이 가운데 예방접종 후 발생한 아나필락시스는 총 137건으로 파악됐다.
예방접종 후 발생한 아나필락시스 사례는 ▲‘진단명’ 정의 시 5966건 ▲‘진단명+기간제한’ 정의 시 751건 ▲‘진단명+기간제한+치료제’ 정의 시 137건(외래 104건, 입원 33건)으로 분석됐다.
이어 예방접종 후 아나필락시스를 가장 많이 경험한 연구대상자는 12개월~23개월 사이의 연령대로 나타났으며, 여아에 비해 남아에서 더 많이 발생했다. 또한 높은 소득수준이거나 대도시에 거주하는 연구대상자에서 더 많이 발생했다.
아울러 기저질환으로 알레르기 비염을 가진 환자가 46%였고 1/3 이상이 아토피, 두드러기 피부질환을 가지고 있었다.
예방접종 후 아나필락시스를 경험한 연구대상자도 절반가량이 다른 백신을 같이 접종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신 교수는 “개별 백신별로 발생률이 조금 상이했지만 해외 연구결과와 비슷한 수준”이라며 “매우 낮은 발생률이지만 아나필락시스가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이를 최소화 하기 위해 예방접종 제공자 및 관련 정부부처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이대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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