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 가족이 의사를 알아보지 못했을 뿐…의료사고보험에도 접수”
광주의 한 중급병원에서 인공관절수술을 받은 환자가 이틀 만에 숨졌다.
9일 대중병원에 따르면 환자는 지난 4일 대중병원에서 왼쪽 무릎 부위에 인공관절치환수술을 받았다.
환자는 이날 하반신을 마취하고 수면유도제를 맞았다. 그는 1시간30분 동안 수술을 받고 병실로 옮겨졌다.
환자는 이날 저녁 8시부터 호흡 곤란과 구토·설사 등 증세를 보였으며 이튿날 상태가 나빠졌다.
이에 병원관계자는 “산소호흡기가 해당 병실에 없어 환자에게 산소를 줬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병원은 지난 5일 오전에 환자가 숨도 가파르게 쉬고 상태가 좋지 않아 산소호흡기가 있는 수술실로 옮겼다. 그러나 상태가 호전되지 않자 두 시간 뒤 전남대병원 응급실로 급히 이송했다.
환자는 전남대병원으로 이송 중 의식이 없던 것으로 나타났다. 환자는 상태가 갈수록 나빠져 수술을 받은 지 42시간 만인 지난 6일 새벽에 숨졌다.
이에 병원 쪽은 이를 배상책임보험에 신고했다.
병원 관계자는 “당직 의사가 흰 가운을 입고 있지 않아 가족이 의사를 알아보지 못했을 뿐이다”라며 “환자의 상태가 나빠지자 대형병원으로 이송했으며 의료사고보험에도 접수했다”고 말했다.
이어 “배상책임보험측에서 한달 뒤에 결과가 나온다고 전달 받았다”라며 “배상책임원측에서 유족들이랑도 얘기를 마친 상태다”라고 덧붙였다.
9일 대중병원에 따르면 환자는 지난 4일 대중병원에서 왼쪽 무릎 부위에 인공관절치환수술을 받았다.
환자는 이날 하반신을 마취하고 수면유도제를 맞았다. 그는 1시간30분 동안 수술을 받고 병실로 옮겨졌다.
환자는 이날 저녁 8시부터 호흡 곤란과 구토·설사 등 증세를 보였으며 이튿날 상태가 나빠졌다.
이에 병원관계자는 “산소호흡기가 해당 병실에 없어 환자에게 산소를 줬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병원은 지난 5일 오전에 환자가 숨도 가파르게 쉬고 상태가 좋지 않아 산소호흡기가 있는 수술실로 옮겼다. 그러나 상태가 호전되지 않자 두 시간 뒤 전남대병원 응급실로 급히 이송했다.
환자는 전남대병원으로 이송 중 의식이 없던 것으로 나타났다. 환자는 상태가 갈수록 나빠져 수술을 받은 지 42시간 만인 지난 6일 새벽에 숨졌다.
이에 병원 쪽은 이를 배상책임보험에 신고했다.
병원 관계자는 “당직 의사가 흰 가운을 입고 있지 않아 가족이 의사를 알아보지 못했을 뿐이다”라며 “환자의 상태가 나빠지자 대형병원으로 이송했으며 의료사고보험에도 접수했다”고 말했다.
이어 “배상책임보험측에서 한달 뒤에 결과가 나온다고 전달 받았다”라며 “배상책임원측에서 유족들이랑도 얘기를 마친 상태다”라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이대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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