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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혜 원장 (사진=달리아스파 제공) |
여름철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되면 피부 수분이 부족해지면서 피부 건조증 및 콜라겐 감소를 촉진해 노화가 가속화될 수 있다. 고온다습한 날씨로 땀과 피지 분비가 늘어나 세균 번식으로 인한 피부 트러블도 발생하기 쉬워 휴가 전후에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피부 전문가 김지혜 달리아스파 원장을 통해 여름철 피부 관리 노하우를 알아봤다.
여름철 야외활동 시간이 많을 때 또는 휴가철 관리는 피부 열감을 줄이는 것이 관건이다. 온도가 올라가면 피부 속 수분을 앗아가 건조증과 기미 및 잡티를 부추기므로 수분 보충이 매우 중요하다.
이때 수분크림을 도포하고 흡수를 10분 간격으로 2~3번 반복해 레이어링 하듯 쌓아주면 보다 오래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수분감을 한번에 채워주는 것도 좋지만 나눠서 도포했을 때 더 빨리 열감을 잡을 수 있다.
셀프관리를 하면서 피부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다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여름철 특히 많이 하는 고민인 피부 요철, 에어컨 등 냉방기기 사용에 따른 건조함으로 인해 깊어진 주름이나 노화의 가속화를 늦춰주는 맞춤 관리가 도움이 될 수 있다.
냉방기기에 장시간 노출되면 피부가 건조해져 노화가 가속화되기 쉽다. 외부요인에 의해 손상된 피부에 빠르게 영양을 공급하지 않으면 회복이 더욱 어려워지므로 요즘 같은 여름철에는 더욱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또한 모든 관리 전에는 피부 측정기를 활용한 피부 컨디션 검사 등 현재 피부 상태를 면밀히 분석한 후 이를 바탕으로 개인에게 가장 적합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설계하는 것이 좋다.
약손명가 피부 관리 및 웨딩관리 브랜드 달리아스파 김지혜 원장은 “여름철에는 고온다습한 날씨로 인해 피부가 자극 받고 민감해지기 쉬워 유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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