툴젠-엑셀세라퓨틱스, 유전자교정 공정 효율화 위한 세포 배양액 연구개발

김동주 / 기사승인 : 2021-07-15 11: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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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치료제 연구개발 효율 증대 기대"
▲툴젠-엑셀세라퓨틱스 맞춤형 배양배지 개발 업무협약 체결하는 모습 (사진= 툴젠 제공)

국내 유전자교정 전문기업 툴젠은 세포 배양배지 선도기업 엑셀세라퓨틱스와 세포치료제 개발을 위한 유전자교정 공정의 효율을 증진시키는 맞춤형 배양배지 개발을 목적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바탕으로 가파르게 시장이 커지고 있는 국내외 세포치료제 시장에 적극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양사는 툴젠의 축적된 유전자교정 기술과 엑셀세라퓨틱스의 폭 넓은 세포배양액 개발 기술을 접목해 최적화된 유전자교정 공정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줄기세포와 면역세포 등 다양한 세포치료제용 배양액에 최적화된 유전자교정 공정을 적용하는 방식으로 연구 개발의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툴젠 관계자는 “이번 양사의 업무협약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회사간의 협약이라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툴젠 김영호 대표이사는 “해당 연구를 통해 당사의 세포치료제 연구개발 효율을 증대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추후 MSC, CAR-T, iPSC-CAR-NK 등의 세포치료제에 적용해 당사의 파이프라인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엑셀세라퓨틱스 이의일 대표는 “세포치료제는 인체에 직접 투여하는 특성상 ‘안전성’ 확보가 핵심”이라며 “엑셀이 보유하고 있는 무혈청 화학조성 배양배지 제조 기술을 통해 치료제의 가격 경쟁력확보는 물론 안전성 제고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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