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식·라섹 시력교정술, 철저한 사전 정밀검사와 맞춤 진료 중요

고동현 / 기사승인 : 2021-07-21 15:5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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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기간을 맞이해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중심으로 라식, 라섹과 같은 시력교정수술 문의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오랜 기간 착용했던 안경과 렌즈를 써온 학생들에게는 불편함을 벗어날 수 있는 것은 물론 외모 고민까지 해결하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 라식과 라섹이다.

시력교정술의 종류가 다양화되며 환자들의 선택의 폭도 넓어지고 있다. 그러나 각각 수술법에 따라 수술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개개인의 눈 상태에 알맞은 수술법을 선택해야만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건강하게 시력을 회복할 수 있다. 수술 전 정밀검사 과정이 필요한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시력교정술 중 스마일 라식은 각막을 투과하는 펨토초 레이저를 사용한다. 각막 표면을 벗기거나 각막을 자를 필요가 없어 기존 각막을 유지할 수 있다. 최소한의 절개만으로 시력교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통증이 거의 없고, 수술 후 안구건조증이나 빛 번짐 등의 후유증이 적은 편이다. 또한 일상생활이 다음 날이면 가능할 정도로 회복도 빠른 편이다.

▲조관혁 부원장 (사진=문안과 제공)

아마리스 레드 라섹은 각막 표면의 얇은 층인 상피를 제거하고 레이저로 각막을 깎는 수술 방법으로 아마리스 레드라는 장비를 이용한다. 아마리스 레드 라섹은 수술 시간이 짧아 신경 손상이 적다. 또한 첨단 안구 추적 장치로 각막 표면을 매끈하게 하기 때문에 시력의 질이 높고 라섹임에도 통증이 적고 회복이 빠른 편이다.

문안과 조관혁 부원장은 “스마일 라식이나 아마리스 레드 라섹 수술이 안전하게 진행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철저한 사전 정밀 검사를 거쳐야 한다. 검사를 통해 현재 본인의 눈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그에 맞는 의사 소견에 따라 안전한 수술 계획을 세우고, 개인별 맞춤 시력교정술을 진행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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