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악안면 재생, 생체모사장기, 융복합 광소재, 광 진단 및 광 바이오 치료 등
과기부가 해외우수연구기관유치사업 2018년도 신규과제 4개를 선정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해외우수연구기관유치사업(GRDC)' 2018년도 신규 과제를 선정했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최종 선정 과제는 ▲UCL 이스트만-코리아 덴탈메디슨 혁신센터(단국대) ▲UNIST - WFIRM - UniBasel 생체장기모사 연구센터(울산과학기술원) ▲GRI-TPC 국제공동연구센터(세종대) ▲한국베크만광의료기기연구센터(단국대) 등 4개다.
새로 선정된 4개 연구센터는 정부출연금 외에 해외연구기관, 대학, 지자체, 참여기업 등의 지원을 받아 연간 총 8~20억원 규모로 연구센터 운영 및 법인 설립을 진행한다.
먼저, 단국대는 ‘UCL 이스트만 치의학 연구소(University College London Eastman Dental Institute, 영국)’와 손잡고 덴티움(주) 등 5개 국내기업의 참여를 통해 구강·치아·턱 등 구강악안면 재생·재건 분야 의료기기 개발을 수행할 예정이다.
울산과학기술원은 인체장기와 기능이 유사한 생체모사장기 원천기술 개발을 위해 ‘웨이크 포레스트 의과대학(Wake Forest School of Medicine, 미국)’ 및 ‘바젤대 의과대학(UniBasel, 스위스)’과 협력하여 바이오프린팅 등을 활용한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세종대는 그래핀 기술과 발광소자(반도체 레이저 등) 기술을 접목한다기능 융복합 광소재·소자 기술 개발을 위해 ‘텍사스 광기술센터(Texas Photonics Center, 미국)’와 공동연구를 수행한다.
또한 단국대는 의광학 분야를 선도하는 세계적 연구소인 ‘베크만 레이저 연구센터(Beckman Laser Institute, 미국)‘를 국내에 유치하고, 광 진단 및 광 바이오 치료 기술・기기 개발을 위한 독립연구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GRDC 사업은 '동북아 연구개발(R&D) 허브 구축'을 비전으로 2005년에 시작됐으며 해외우수연구기관의 인력, 장비, 연구기법 등을 도입해 국가과학기술 혁신 역량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동안 GRDC 사업을 통해 많은 국내 대학과 연구기관이 해외 정상급 연구기관과 협력관계를 구축해 SCI급 논문 1838편, 특허등록 288건, 기술실시 계약 58건 등의 공동연구 성과를 거둔 바 있다.
과기정통부는 특히, 법인격을 갖춘 연구소를 기반으로 한 지속적‧안정적인 국제공동연구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부터 기존 ‘공동연구센터’ 유형에 더해 ‘법인설립’ 유형을 신설하고 지난 5월 신규 과제를 공모한 바 있다.
송경희 과기정통부 국제협력관은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 글로벌 연구환경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국제협력을 통한 기민한 정보교류, 공동연구, 첨단기술 선점이 중요하다"면서 "뛰어난 연구개발 성과 도출과 세계 수준의 국제연구소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해외우수연구기관유치사업(GRDC)' 2018년도 신규 과제를 선정했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최종 선정 과제는 ▲UCL 이스트만-코리아 덴탈메디슨 혁신센터(단국대) ▲UNIST - WFIRM - UniBasel 생체장기모사 연구센터(울산과학기술원) ▲GRI-TPC 국제공동연구센터(세종대) ▲한국베크만광의료기기연구센터(단국대) 등 4개다.
새로 선정된 4개 연구센터는 정부출연금 외에 해외연구기관, 대학, 지자체, 참여기업 등의 지원을 받아 연간 총 8~20억원 규모로 연구센터 운영 및 법인 설립을 진행한다.
먼저, 단국대는 ‘UCL 이스트만 치의학 연구소(University College London Eastman Dental Institute, 영국)’와 손잡고 덴티움(주) 등 5개 국내기업의 참여를 통해 구강·치아·턱 등 구강악안면 재생·재건 분야 의료기기 개발을 수행할 예정이다.
울산과학기술원은 인체장기와 기능이 유사한 생체모사장기 원천기술 개발을 위해 ‘웨이크 포레스트 의과대학(Wake Forest School of Medicine, 미국)’ 및 ‘바젤대 의과대학(UniBasel, 스위스)’과 협력하여 바이오프린팅 등을 활용한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세종대는 그래핀 기술과 발광소자(반도체 레이저 등) 기술을 접목한다기능 융복합 광소재·소자 기술 개발을 위해 ‘텍사스 광기술센터(Texas Photonics Center, 미국)’와 공동연구를 수행한다.
또한 단국대는 의광학 분야를 선도하는 세계적 연구소인 ‘베크만 레이저 연구센터(Beckman Laser Institute, 미국)‘를 국내에 유치하고, 광 진단 및 광 바이오 치료 기술・기기 개발을 위한 독립연구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GRDC 사업은 '동북아 연구개발(R&D) 허브 구축'을 비전으로 2005년에 시작됐으며 해외우수연구기관의 인력, 장비, 연구기법 등을 도입해 국가과학기술 혁신 역량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동안 GRDC 사업을 통해 많은 국내 대학과 연구기관이 해외 정상급 연구기관과 협력관계를 구축해 SCI급 논문 1838편, 특허등록 288건, 기술실시 계약 58건 등의 공동연구 성과를 거둔 바 있다.
과기정통부는 특히, 법인격을 갖춘 연구소를 기반으로 한 지속적‧안정적인 국제공동연구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부터 기존 ‘공동연구센터’ 유형에 더해 ‘법인설립’ 유형을 신설하고 지난 5월 신규 과제를 공모한 바 있다.
송경희 과기정통부 국제협력관은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 글로벌 연구환경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국제협력을 통한 기민한 정보교류, 공동연구, 첨단기술 선점이 중요하다"면서 "뛰어난 연구개발 성과 도출과 세계 수준의 국제연구소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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