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연구자원 정보 연계 산학연 자원 선순환 체계 구축한다

지용준 / 기사승인 : 2018-07-18 08:23:51
  • -
  • +
  • 인쇄
생명硏, 제2회 과기정통부 생명연구자원 통합정보시스템 활성화 심포지엄 개최

"이 기사는 메디컬투데이와 아임닥터가 엄선한 의료인 및 의대생 자문기자단이 검토 및 작성하였습니다. 건강한 선택을 돕기 위해 신뢰할 수 있는 의학 정보만을 전해드립니다."

‘제2회 과기정통부 생명연구자원 통합정보시스템(ARIS) 활성화 심포지엄’이 오는 19일 대전 계룡 스파텔에서 개최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정 생명연구자원 책임기관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바이오의약인프라사업부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생명연구자원 관리체계의 핵심 허브로 과기정통부 생명연구자원 통합정보시스템(ARIS)의 역할과 기능을 알리고 정보연계 확대 및 활용 증진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과기정통부 지정 생명연구자원 7대 기탁등록보존기관, 세계김치연구소, 국가마우스표현형분석사업단 등 관련 연구기관 및 연구소재은행 등 총 20여개 기관의 산ㆍ학ㆍ연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지난해 개최에 이어 2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과기정통부 생명연구자원과 소재를 관리하는 다양한 기관들의 자원 및 정보관리 현황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각 기관별 보유 자원들을 대상으로 정보연계를 확대하고 양질의 생명연구자원 정보의 지속적 제공을 통해 자원의 선순환 활용과 산업화를 촉진하는 산ㆍ학ㆍ연 연구자들의 활용 플랫폼 역할을 할것으로 관심이 모아진다.

또한 다음달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나고야의정서에 대비해 국내 연구자들이 법적으로 준수해야할 절차와 주요사항들이 소개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국내외 생명연구자원 이용 관련 과기정통부 ABS Help-Desk 소개 ▲과기정통부 생명연구자원 통합정보시스템 구축현황 소개 ▲과기정통부 산하 연구기관(KIST 천연물연구소, 세계김치연구소, 국가마우스표현형분석사업단, 유전자동의보감사업단)의 자원관리 현황 소개 ▲생명연구자원 확보ㆍ관리 및 활용을 위한 정보연계 활성화 방안 패널 토론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김장성 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생명연구자원에 관한 국내 산ㆍ학ㆍ연 활용 플랫폼을 선도하는 연구자 정보공유의 장이며 나고야의정서에 대비해 국내 연구자들의 법규 준수에 대한 인식제고의 기회가 될 것” 이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지용준 ([email protected])

어플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비대면진료 7일 처방 제한 논란에…산업계 “현장 데이터 반영해야” 지적
여신티켓, 창립 10주년 기념 상생 세미나 개최…온·오프라인 2000여명 참여
미래비즈코리아 병원 검색 플랫폼 ‘닥터클립’, 나고야 조제약국 ‘펠리칸’과 계약체결
온누리상품권, 병·의원·치과병원·한의원 사용 제한
병의원 재고관리 플랫폼 ‘재클릿’, UDI 파싱 기술 적용한 무결성 발주 연동 모듈 공개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HEADLINE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