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기술거래 및 임상시험 분야의 전문가인 이민영 박사를 진흥원 해외제약전문가로 초빙한다고 30일 밝혔다."이 기사는 메디컬투데이와 아임닥터가 엄선한 의료인 및 의대생 자문기자단이 검토 및 작성하였습니다. 건강한 선택을 돕기 위해 신뢰할 수 있는 의학 정보만을 전해드립니다."
이민영 박사는 지난 2011년 국내 제약사의 바이오시밀러 기술을 글로벌제약사에 수억 달러 규모로 기술 이전하는 계약을 이끌어낸 주역이다. 이후 이 박사는 싱가폴에 위치한 미국 제약기업 SFJ Pharmaceutical Group의 아시아·태평양 지부에서 7년간 대표로 역임한바 있다.
SFJ Pharmaceutical Group은 다국적 기업으로부터 기술도입해온 신약 파이프라인을 임상개발하여 미국, 유럽 등에서 NDA 승인받은 후, 다시 다국적 기업들에게 재판매하는 것을 사업모델로 하는 기업이다. 이러한 사업과정 중 이민영 박사는 글로벌 제약사 및 CRO들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임상시험과 NDA 승인을 성공적으로 이끈바 있다.
진흥원 제약바이오산업단 황순욱 단장은 “해외제약전문가는 기업들과 직접 만나 기업들이 가진 현안을 밀착 지원할 수 있는 전문 컨설턴트로서 이민영 박사의 전문성과 경험이 신약개발을 하고 있는 국내 기업들에게 큰 도움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민영 박사는 오는 8월 1일부터 진흥원에서 제약산업 관련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무료로 컨설팅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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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민영 박사 (사진=한국보건산업진흥원 제공) |
메디컬투데이 이한솔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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