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어시스트, 이적 후 첫 공격포인트 '팀은 아쉬운 패배'

이상민 / 기사승인 : 2012-09-27 09:57:25
  • -
  • +
  • 인쇄
박지성이 첫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공수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으나 팀의 패배로 빛을 바랬다.

2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로프터스 로드 스타디움서 열린 ‘2012-2013 캐피털 원 컵’ 3라운드 32강 경기에서 퀸즈 파크 레인저스는 레딩을 맞아 선제골을 넣는 등 선전했으나 2-3로 패배했다.

비록 팀은 패배했으나 이날 경기에 선발 출전한 박지성은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공수에서 안정적인 플레이를 선보이며 홈팬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전반 14분 왼쪽 측면에서 중원으로 침투한 박지성은 페널티박스로 쇄도하는 데이비드 호일렛에게 패스를 연결했고, 이것은 그대로 골로 이어지며 이적 후 첫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그동안 안정적인 활약에도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던 아쉬움을 만회하는 어시스트였다.

이후에도 특유의 움직임과 성실한 플레이로 공수에서 조화를 보여준 박지성은 후반 22분 바비 자모라와 교체되며 이날의 임무를 완수했다.

또한 박지성의 퇴장이후 퀸즈 파크 레인저스는 지브릴 시세의 추가골로 전세를 뒤집었으나, 후반 31분 닉키 쇼레이의 중거리슛과 후반 36분에는 파벨 포그렙니야크의 추가골을 허용하면서 2-3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한편 이날의 패배로 퀸즈 파크 레인저스는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박지성 어시스트<사진=DB>

 

메디컬투데이 이상민 ([email protected])

어플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홍명보호, 북중미 월드컵 대비 솔트레이크시티 사전캠프 확정
PSG, 리버풀 꺾고 UCL 4강 진출
포항 골키퍼 황인재, 2026 K리그 첫 '이달의 세이브' 수상
마인츠, 이재성 공백 속 프라이부르크에 0-1 패배
PSG, UCL 8강 1차전서 리버풀 제압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HEADLINE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