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축구영웅 발락이 은퇴를 선언했다.
지난 3일(한국 시간) 미하엘 발락(36)은 자신의 변호사를 통해 “이제 그만둬야 할 때가 됐음을 느꼈다. 관중이 꽉 들어찬 경기장에서 골을 넣는 기억들이 그리워질 것”이라고 은퇴를 선언했다.
이어 그는 “36살이 되면서 프로선수 생활을 뒤돌아보게 됐다. 일류 감독, 그리고 최고의 선수들과 함께 해온 것은 특권과 같았다”는 소감을 덧붙였다.
은퇴 선언을 한 발락은 지난 1995년 프로에 데뷔해 레버쿠젠과 바이에른 뮌헨, 첼시 등 명문 클럽에서 활약해왔으며 1999년부터는 독일축구대표팀에서 미드필더로 명성을 높였다.
특히 그는 지난 2002년 한일월드컵 4강전에서 한국을 상대로 결승골을 넣어 독일의 결승 진출을 이끈 장본인이기도.
한편 발락은 지난해 대표팀에서 은퇴할 때까지 A매치 98경기에 출전해 42골을 기록했다.

지난 3일(한국 시간) 미하엘 발락(36)은 자신의 변호사를 통해 “이제 그만둬야 할 때가 됐음을 느꼈다. 관중이 꽉 들어찬 경기장에서 골을 넣는 기억들이 그리워질 것”이라고 은퇴를 선언했다.
이어 그는 “36살이 되면서 프로선수 생활을 뒤돌아보게 됐다. 일류 감독, 그리고 최고의 선수들과 함께 해온 것은 특권과 같았다”는 소감을 덧붙였다.
은퇴 선언을 한 발락은 지난 1995년 프로에 데뷔해 레버쿠젠과 바이에른 뮌헨, 첼시 등 명문 클럽에서 활약해왔으며 1999년부터는 독일축구대표팀에서 미드필더로 명성을 높였다.
특히 그는 지난 2002년 한일월드컵 4강전에서 한국을 상대로 결승골을 넣어 독일의 결승 진출을 이끈 장본인이기도.
한편 발락은 지난해 대표팀에서 은퇴할 때까지 A매치 98경기에 출전해 42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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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락 은퇴 선언<사진=뉴시스> |
메디컬투데이 이상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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