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두리 4골 폭발, 공격수 변신 후 절정 골기량 '눈길'

이상민 / 기사승인 : 2012-10-14 13:3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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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수로 변신한 차두리가 4골을 폭발 시켰다.

차두리(뒤셀부르크)는 14일(한국시간) 열린 5부리그 소속 SF바움베르크와의 연습경기에서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장해 4골을 터뜨리는 골 폭풍으로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

이날 경기에서 선발 출전한 차두리는 그 동안 풀백으로 활약했던 모습과 달리 뒤셀도르프로 팀을 옮긴 후 측면 공격수로 복귀하면서 절정의 기량을 뽐냈다.

전반 8분만에 깜짝 중거리슈팅으로 선제골을 득점한 차두리는 이후 전반 22분과 24분 연속해 골을 넣으며 해트트릭을 기록했으며 또한 31분에는 4번째 득점까지 성공, 전반에만 4골을 몰아넣는 기염을 토해냈다.

결국 차두리의 맹활약 속에 뒤셀도르프는 5-0의 완벽한 승리를 거뒀다.

▲ 차두리 4골 폭발 <사진=뉴시스>

 

메디컬투데이 이상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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