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강대국' 한국, 관광하기 좋은 나라 3위

이한솔 / 기사승인 : 2018-10-24 19: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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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과목, 성형외과·피부과·검진센터 다수 의료관광하기 좋은 나라로 한국이 3위에 올랐다.

24일 한국관광공사의 ‘2017 한국 의료·웰니스관광 해외 인지도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읜 의료관광 목적지로 미국, 독일 다음으로 인지도와 선호도가 우수한 수준을 보였다.

조사는 2016년 기준 한국 의료관광 방문국과 쿠웨이트 등 13국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자세히 살펴보면 의료관광 목적지로 한국은 인지도 32.5%, 선호도 39.5%를 차지했다. 인지도는 미국 39%, 독일 33.6%를 차지했고, 선호도는 52.8%, 독일 52%를 차지했다.

의료관광 방문국가 및 방문이유를 살쳐보면 방문경험율은 한국이 33.4%로 1위를 차지했다.

방문이유를 살펴보면 의료진의 우수한 의료기술이 43.2%, 최첨단 의료장비 및 시설 33.1%, 의료기관 신뢰도 32.8%, 외국인 환자대상 서비스 인프라 32.6%, 의료 안전성 28.6%, 적절한 가격수준 26.9%, 지리적 근접성 23.9%, 관광 관련 상품 다양성 22.9%, 의사소통 편의성 17.9% 등이 담겼다.

한국 의료기관 이용 목적을 살펴보면, 입원·미용목적이 34.6%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입원·치료목적이 29.1%로 이었다.

한국 의료관광 시 ‘입원-미용’ 목적으로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비중이 34.6%로 가장 많았고 ‘입원-치료’는 29.1%, ‘외래-미용’ 12.8%였다. 이용 진료과목은, 한국의 경우 성형외과 22.3%, 피부과 15.1%, 검진센터 12.3%, 일반외과 11.2% 등이 차지했다.

 

메디컬투데이 이한솔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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