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정당성·필요성 재검토해야”
경제자유구역에 송도 국제병원과 제2국제학교 건립을 정부가 추진하고 있지만 장기간 표류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등에 따르면 송두 국제도시는 2003년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됐다. 송도 1공구는 투자개방형 국제병원이 계획돼 있다.
앞서 송도 국제병원은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인천시가 병원 설립을 위한 MOU를 체결했지만 이렇다 할만한 결실은 맺어지지 못했다.
최근 제주도 영리병원 설립 불발과 함께 국제병원 건립에 따른 수익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제기된다.
이와 함께 송도 3공구에 확보된 제2국제학교 유치도 큰 수확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 앞서 2010년 중국계 학교 유치 방안이 추진됐지만 비싼 초기 투자비용 탓에 외국교육기관들이 손을 들지 않고 있는 상황.
이처럼 사업에 박차를 가하지 못하고 있는 동안 보유세 금융비용 등이 불어나고 있어 사업이 지체될수록 사업 성공에 따른 개발이익도 점차 감소하고 있는 것.
업계에서는 사업의 정당성과 필요성을 재검토해 수정·보완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등에 따르면 송두 국제도시는 2003년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됐다. 송도 1공구는 투자개방형 국제병원이 계획돼 있다.
앞서 송도 국제병원은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인천시가 병원 설립을 위한 MOU를 체결했지만 이렇다 할만한 결실은 맺어지지 못했다.
최근 제주도 영리병원 설립 불발과 함께 국제병원 건립에 따른 수익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제기된다.
이와 함께 송도 3공구에 확보된 제2국제학교 유치도 큰 수확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 앞서 2010년 중국계 학교 유치 방안이 추진됐지만 비싼 초기 투자비용 탓에 외국교육기관들이 손을 들지 않고 있는 상황.
이처럼 사업에 박차를 가하지 못하고 있는 동안 보유세 금융비용 등이 불어나고 있어 사업이 지체될수록 사업 성공에 따른 개발이익도 점차 감소하고 있는 것.
업계에서는 사업의 정당성과 필요성을 재검토해 수정·보완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이한솔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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