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 "이란 물리친다"... 박주영-이근호 투톱 출격

민승기 / 기사승인 : 2009-06-17 18: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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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진용 큰 변화 없어 남아공 월드컵 최종예선의 마지막 경기가 눈앞으로 다가왔다.

17일 열릴 이란전에서 한국 국가대표팀은 박지성과 박주영 등 주요 멤버들이 모두 출전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또한 박주영-이근호의 투톱 라인도 그대로 기용되는 등 출전진용에 큰 변화는 없다는 것.

만일 이란이 한국에 질 경우 월드컵 탈락이 확정되지만 한국도 '무패행진'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를 밝혀 명승부가 펼쳐진다는 것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는 상황이다.

허정무 감독은 "반드시 이기겠다"며 "무패로 월드컵에 진출해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민승기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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