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보이’ 마이클 오웬이 박지성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4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웬과 2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마이클 오웬은 검증된 득점력을 갖춘 공격수다. 이번 기회는 그에게 최고의 환경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며 오웬의 입단을 반겼다.
오웬은 “이적할 클럽을 모색하는 중에 퍼거슨 감독의 전화 연락을 받았다. 이번 이적은 나에게 환상적인 기회다”며 맨유 입단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했다.
이어 그는 “기회를 준 퍼거슨 감독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고 그에게 최고의 활약으로 보답할 것임을 약속한다”고 덧붙였다.
오웬은 1996년 리버풀에서 데뷔해 1998년 프랑스 월드컵 이후 잉글랜드를 대표하는 공격수를 활동했다. 그러나 잦은 부상으로 최근에는 주가가 떨어진 상태로 여러 팀과 이적 협의를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메디컬투데이 민승기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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