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현대가 해트트릭을 기록한 이동국(30)의 활약으로 선두 광주 상무의 발목을 잡았다.
이동국은 4일 광주월드컵경기장서 열린 2009 K리그 14라운드 광주 상무와의 경기에서 혼자 세골을 몰아넣어 팀이 3-2 역전승을 거뒀다.
이동국은 전반 43분 루이스의 로빙 패스, 후반 5분 하대성의 땅볼 크로스, 후반 22분 최태욱의 크로스를 모두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올 시즌 2번째이자 프로무대 3번째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한국 프로축구에서는 통산 99번째 해트트릭이다. 이동국은 올 시즌 K-리그 11골로 득점 선두를 굳혔다.
메디컬투데이 민승기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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