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박지성과 기성용이 화려한 활약을 펼쳤다.
2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FC서울과의 경기에서 박지성은 후반 28분 교체로 출전해 특유의 기량을 선보였다.
후반 34분 프리킥 찬스를 얻어내는 등 뛰어난 활약을 한 것.
다만 기성용과 정면으로 맞붙는 장면은 많이 연출되지 않아 팬들의 아쉬움을 샀다. 기성용은 후반 45분 중거리슛을 시도하기도 했다.
또한 데얀은 김승용이 올린 크로스를 골로 연결해 맨유에 밀리지 않는 저력을 과시하는데 일조했다.
한편 기성용은 스콜스와의 유니폼 교환으로 구설수에 오른 바 있지만 미니홈피를 통해 "땡큐 스콜스, 멋지게 보관해 놓을게"라고 밝히며 논란을 일축했다.
메디컬투데이 민승기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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