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거슨 감독 착찹함 드러내, "번리는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박지성(28·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20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3시45분 터프 무어에서 가진 번리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009~2010 2라운드에서 0-1로 패했다.
영국 랭커셔주 번리의 터프무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2010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 번리와 원정경기에서 맨유는 전반 18분 번리 미드필더 로비 블레이크에게 선제 결승골을 내줘 0-1로 무릎을 꿇었다.
이날 경기에서 맨유는 전반 18분 로비 블레이크에게 선제골을 허용한 뒤 반격에 나섰으나 전반 43분 페널티킥 찬스에서 마이클 캐릭이 실축하며 기회를 날렸다.
또 마이클 오웬이 결정적인 찬스 두 개를 놓치는 등 부진이 이어져 결국 패배를 막지 못해 맨유는 1승1패가 됐고 번리도 개막전 패배 뒤 첫 승을 거뒀다.
한편 번리에게 덜미를 잡힌 '디펜딩 챔피언' 맨유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68)이 착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퍼거슨 감독은 경기 후 "오늘 경기 볼 점유율과 찬스를 고려해보면 패배는 나쁜 결과"라며 "번리는 최고의 활약을 펼쳤으며 선수와 팬 모두 승리할만한 모습을 보여줬다"고 패배를 인정했다.
이어 퍼거슨 감독은 "번리 팬들은 이날 경기 내내 팀을 응원해줬다"며 "만약 캐릭의 페널티킥이 성공됐더라면 경기 양상은 달라졌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또 퍼거슨 감독은 "번리전 결과는 우리에게 좋지 못한 결과이고, 모두들 실망스럽게 생각하고 있다"며 "하지만 위건전에서 승리를 얻을 것으로 확신하고 더 좋은 경기를 펼칠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맨유는 오는 22일 DW스타디움에서 홈팀 위건 애슬레틱과 리그 3라운드를 갖는다.
영국 랭커셔주 번리의 터프무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2010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 번리와 원정경기에서 맨유는 전반 18분 번리 미드필더 로비 블레이크에게 선제 결승골을 내줘 0-1로 무릎을 꿇었다.
이날 경기에서 맨유는 전반 18분 로비 블레이크에게 선제골을 허용한 뒤 반격에 나섰으나 전반 43분 페널티킥 찬스에서 마이클 캐릭이 실축하며 기회를 날렸다.
또 마이클 오웬이 결정적인 찬스 두 개를 놓치는 등 부진이 이어져 결국 패배를 막지 못해 맨유는 1승1패가 됐고 번리도 개막전 패배 뒤 첫 승을 거뒀다.
한편 번리에게 덜미를 잡힌 '디펜딩 챔피언' 맨유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68)이 착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퍼거슨 감독은 경기 후 "오늘 경기 볼 점유율과 찬스를 고려해보면 패배는 나쁜 결과"라며 "번리는 최고의 활약을 펼쳤으며 선수와 팬 모두 승리할만한 모습을 보여줬다"고 패배를 인정했다.
이어 퍼거슨 감독은 "번리 팬들은 이날 경기 내내 팀을 응원해줬다"며 "만약 캐릭의 페널티킥이 성공됐더라면 경기 양상은 달라졌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또 퍼거슨 감독은 "번리전 결과는 우리에게 좋지 못한 결과이고, 모두들 실망스럽게 생각하고 있다"며 "하지만 위건전에서 승리를 얻을 것으로 확신하고 더 좋은 경기를 펼칠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맨유는 오는 22일 DW스타디움에서 홈팀 위건 애슬레틱과 리그 3라운드를 갖는다.
메디컬투데이 민승기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