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골" 이청용 3호골 극찬일색, 대체 왜?

남연희 / 기사승인 : 2009-12-17 00:3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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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21)이 시즌 3호골을 작렬시켜 화제가 되고 있다.

16일 리복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이청용은 후반 19분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또한 이번 골은 시즌 3호골로 지난 지난 13일 맨체스터 시티와의 홈경기를 통한 어시스트 이후 올려진 공격포인트로 이번 경기에서 골 외에도 그라운드를 누비며 활약을 펼쳐 호평을 받고 있다.

현지 스포츠채널에 의해 최고 평점인 8점을 받은 이청용은 선제골을 기록한데다 전반적인 경기의 흐름을 이끌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멕슨 감독 역시 "올 시즌 볼튼이 넣은 골 중 최고의 골이다"고 극찬을 했다.

이를 두고 네티즌들은 "정말 대단한 선수라는 말 밖에 나오지 않는다", "국위선양을 하느라 정말 고생했고 앞으로도 좋은 모습 기대하겠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은 울버햄프턴과의 홈 경기에 결장했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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