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vs 조원희, 첫 맞짱

김록환 / 기사승인 : 2009-12-31 1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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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대 위건 경기서 나란히 출전 잉글랜드 프로축구에서 박지성과 조원희가 올시즌 첫 맞대결을 펼쳤다.

맨유와 위건의 경기에서 박지성은 왼쪽 미드필더로 조원희는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나란히 풀타임을 뛰었다.

올시즌 정규리그에서 박지성은 네 번째 선발로 나섰고, 세 경기 교체 출전이 전부였던 조원희는 처음으로 선발진에 포함됐다.

맨유는 웨인 루니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연속 득점포를 터트리며 승승장구했다.

두 선수 모두 공격 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고 맨유는 5대 0으로 승리하며 선두 첼시에 다시 승점 2점 차로 따라붙었다.

3위 아스널은 포츠머스를 4대 1로 대파하고 맨유를 승점 2점 차로 추격했습니다.

 

메디컬투데이 김록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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