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기성용~” 셀틱 데뷔전 풀타임 활약…‘최우수 선수’ 선정

남연희 / 기사승인 : 2010-01-17 09:4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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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21)이 셀틱 데뷔전에 풀타임에 출전한 결과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

기성용은 16일 자정(이하 한국시간) 셀틱파크에서 열린 폴커크와의 2009/2010 스코티쉬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 홈 경기에서 풀타임 선발 출전해 기량을 맘껏 펼쳤다.

입단 약 1개월만에 스코틀랜드 무대에 오른 기성용은 기대 이상의 활약을 보여줬다. 기성용은 다소 수비 가담에 치중했지만 특유의 날카로운 패싱력과 넓은 시야를 앞세워 공격의 기회를 잡았다.

셀틱은 이날 1-1 무승부에 그쳤지만 경기 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폴커크전에서 인상적인 데뷔전을 치른 기성용을 최우수 선수(Man of the Match)로 선정하기도 했다.

셀틱은 “기성용이 강렬한 프리킥으로 결승골을 기록할 뻔했다”면서 “만약 골을 넣었더라면 셀틱파크의 분위기는 흥분에 휩싸였을 것”이라며 기성용의 경기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기성용은 오는 21일 킬마녹 FC와의 맞대결에서 2경기 연속 선발 출장한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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