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25)이 올 시즌 7호 결승골로 소속팀 AS 모나코에 짜릿한 2-1 역전승을 안겨주면서 경기 후 프랑스 현지 언론들은 올 시즌 물오른 활약을 펼치는 박주영에게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고 있다.
25일 새벽(한국시각) 루이 2세 스타디움에서 열린 올림피크 리옹과의 프랑스컵 32강전에서 박주영은 후반 32분 결승 헤딩골을 터뜨렸다. 이로써 AS 모나코는 리옹을 꺾고 프랑스컵 16강에 진출하게됐다.
이날 풀타임 활약한 박주영은 전반 22분, 전반 28분 등 각각 오른발과 헤딩으로 슈팅을 연결했으나 골키퍼의 선방 등으로 골을 놓쳐 아쉬움을 남겼다.
하지만 박주영은 후반 32분 팀이 1-1로 비기고 있는 상황에서 프랑수아 모데스토의 크로스를 헤딩슛으로 연결, 골망을 갈랐다.
'풋볼 365'은 “수차례 위협적인 움직임을 막을 수 없었다. 결국 헤딩골로 결승골을 이끌어냈다”며 칭찬을 쏟아냈다.
이어 '프랑스 풋볼'도 “리옹 골키퍼 휴고 로리의 잘못된 판단과 박주영의 탁월한 위치 선정이 만들어낸 골이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박주영은 이번 골로 시즌 7호골, 10번째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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