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대표팀이 아프리카의 강호 코트디부아르를 2-0으로 꺾어 월드컵 16강 진출 가능성에 한 걸음 다가섰다.
4일(한국시간) 허정무 감독의 한국 축구대표팀은 영국 런던 로프터스 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코트디부아르와 친선경기에서 이동국과 곽태휘의 골로 2-0 완승을 거뒀다.
박지성과 이청용을 비롯한 가상 베스트 11이 총 출동한 한국 대표팀은 이날 승리로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본선 상대 나이지리아와 경기에 자신감을 높였다.
영국 프리미어리그 첼시의 간판 공격수 디디에 드로그바를 앞세운 코트디부아르는 전반 이동국의 선제골과 후반 막판에 터진 곽태휘의 헤딩골로 힘없이 무너졌다.
이동국은 전반 4분 기성용이 올린 프리킥을 걷어내려 한 상대 수비수의 공을 받아 그대로 발리슛을 날려 득점했다. 또 후반 추가시간에 수비수 곽태휘가 김재성의 크로스를 받아 헤딩슛으로 연결했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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