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혈기에"…박지성-S라인 기무라 사오리 '러브라인'

남연희 / 기사승인 : 2010-03-24 11:4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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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보 판명, 일부 네티즌 '축하한다'
축구선수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느닷없는 열애설에 휩싸여 있다. 대상은 일본의 미녀 배구스타 기무라 사오리(24). 대체 누구길래 박지성과 열애설이 난 걸까.

기무라 사오리는 일본 여자배구 국가대표팀의 대표 공격수로 185cm의 큰 키와 늘씬한 몸매, 귀여운 외모로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해당 열애설은 오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베트남 스포츠전문 매체 ‘틴더사오‘는 지난 5일 박지성의 빙판길 교통사고 소식을 전하며 "기무라 사오리가 병문안을 가기로 했다"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들은 두 사람의 관계가 핑크빛으로 발전할지 주목했다"고 보도해 열애설을 증폭시켰다.

반면 박지성의 매니지먼트사인 JS리미티드는 "박지성은 교통사고 당시 병원에 입원하지 않았으며 기무라 기무라 사오리와 친하다는 사실도 들은 바가 없다"고 강력하게 부인했다.

한편 네티즌 일부는 박지성과 꽃미녀 기무라 사오리와의 열애설을 적극 환영했다. 한 네티즌은 "잘 어울린다, 사오리 너무 귀엽다"고 글을 남기기도 했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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