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대표팀의 핵심 미드필더 다비드 실바(24.발렌시아)가 한국계인 것으로 알려져 축구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6일 스페인 일간지 '마르카'는 현지 시간으로 15일자 신문을 통해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이 돌고 있는 다비드 실바의 이야기를 상세하게 다뤘다.
이를 통해 다비드 실바의 외할아버지가 한국인이었다는 숨은 가족사가 공개된 것이다.
다비드 실바의 한국인 외할아버지는 1966년 한국과 스페인이 어업협정을 맺은 이후 어업을 위해 스페인 카나리아에 정착한 선원이었다.
그가 스페인에서 딸을 낳았고 그 딸이 현지인과 결혼하면서 다비드 실바가 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그 동안 실바는 동양인 같은 외모로 인해 스페인에서 ‘엘 치노(el chino, 중국인)’라는 별명으로 불렸다.
16일 스페인 일간지 '마르카'는 현지 시간으로 15일자 신문을 통해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이 돌고 있는 다비드 실바의 이야기를 상세하게 다뤘다.
이를 통해 다비드 실바의 외할아버지가 한국인이었다는 숨은 가족사가 공개된 것이다.
다비드 실바의 한국인 외할아버지는 1966년 한국과 스페인이 어업협정을 맺은 이후 어업을 위해 스페인 카나리아에 정착한 선원이었다.
그가 스페인에서 딸을 낳았고 그 딸이 현지인과 결혼하면서 다비드 실바가 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그 동안 실바는 동양인 같은 외모로 인해 스페인에서 ‘엘 치노(el chino, 중국인)’라는 별명으로 불렸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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