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FDA, 재즈 기면증 치료제 '자이렘' 승인

한지혁 / 기사승인 : 2021-08-13 20:3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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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회사 재즈의 새로운 기면증 치료제가 FDA의 승인을 받았다. (사진=DB)

제약회사 재즈 파마슈티컬의 새로운 기면증 치료제가 미국에서 승인을 받았다.

12일(현지시간) 제약회사 재즈 파마슈티컬은 자사의 수면장애 약물인 ‘자이웨이브’가 주간 졸음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확대 사용을 허가받았다고 밝혔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이번 결정으로, 자이웨이브는 7세 이상의 기면증 환자들에게서 흔히 발생하는 과도한 주간 졸림과 갑작스런 근력 상실을 치료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될 수 있게 됐다.

재즈는 올해 안에 ‘특발성 과다수면증(Idiopathic Hypersomnia)’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자이웨이브의 사용을 추가로 승인받을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재즈는 베스트셀러 상품인 간질 치료제 ‘자이렘’이 2023년부터 저렴한 일반약들과의 경쟁에 직면하게 될 것에 대비해, 72억 달러에 제약회사 ‘GW pharmaceutical’을 인수한 뒤 다양한 종류의 약물 개발을 지속적으로 시도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한지혁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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