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스 히딩크 감독(64)이 한국을 찾는다.
히딩크 감독은 26일 오전 입국해 4박5일간 서울과 인천, 충북 영동, 광주 등에서 바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이번 히딩크 감독의 방한은 인천광역시 서구에 건립되고 있는 히딩크축구센터 기공식에 참석했던 지난해 6월 이후 약 10개월 만이다.
입국 이틀 뒤인 28일 안상수 인천시장과 안종복 인천유나이티드 사장, 강범석 IHFC 사장과 함께 인천 히딩크축구센터 공사현장을 방문한다. 이후 인천 서구 히딩크축구교실 유소년 선수들과도 만남을 갖는다.
29일에는 충북 영동군에서 와인홍보대사로 위촉돼 ‘히딩크 와인’의 공식 출범을 알린다. 히딩크 와인의 수익금은 전액 시각장애인을 위한 히딩크 드림필드 건립에 사용된다.
이후 광주광역시에서는 히딩크 드림필드 건립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식을 갖고, 이날 밤에는 2010남아공월드컵을 앞둔 허정무 대표팀 감독(55)과 만남도 예정돼 있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