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정대세" 북한, 나이지리아에 패했지만 공격 "날카로웠다"

남연희 / 기사승인 : 2010-06-07 08: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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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축구대표팀이 화제다.

전일 열린 2010 남아공 월드컵 평가전에서 나이지리아에게 아쉬운 패배를 기록한 것.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펨비사 마클룽 경기장에서 열린 나이지리아-북한의 평가전에서 북한은 1-3으로 아까운 패배를 했다.

특히 북한의 대표 골잡이인 정대세는 경기 후반 1골을 터뜨렸지만 나이지리아의 벽을 넘지 못해 못내 아쉬운 표정으로 경기장을 나서야만 했다.

또한 정대세를 중심으로 한 북한의 공격은 매우 짜임새있고 날카로웠다는 평을 받고 있다. 공간침투가 빨라 여러 차례 골찬스를 만들어냈던 북한에 대한 호평도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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