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겸 해설위원인 김병지가 남아공월드컵에서 북한 선수들이 포르투갈 전에서 패배한 이유를 밝혀 화제다.
김병지는 자신의 트위터에 “비가 올 땐 접지력 좋은 플라스틱 축구화로 신는다. 포르투갈 선수들은 다 신었는데 북한선수들은 그렇지 않았다”는 글을 올렸다.
이어 김병지는 “혹시 축구화가 없는 것은 아닌지? 비가 오면 미끄러져서…”라고 덧붙였다.
현재 이 글은 다른 트위터리안(트위터 사용자)들을 통해 재전송 되면서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전반전에 북한도 잘했는데 정말 축구화 때문이라면 안타깝다” “돈을 모아서 축구화를 사주고 싶다” “악조건에서도 열심히 경기한 모습이 아름답다” 등 북한 선수들에 대한 응원이 이어졌다.
한편 21일(한국시각) 있었던 북한과 포르투갈 전에서 북한은 0대 7로 대패했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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