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 필요까지 있었을까?" 3.1 평점 김남일 아내 김보민 미니홈피까지 '테러'

남연희 / 기사승인 : 2010-06-23 10:3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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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나이지리아를 상대로 2-2 무승부를 거둔 가운데 김남일 선수의 부인인 김보민 아나운서의 미니홈피가 네티즌들의 타겟이 됐다.

이 날 경기에서 대한민국은 1-0으로 뒤지는 상황 속에서도 연속 2골을 뽑아내며 승리의 희망을 가졌지만 이후 차두리의 실수와 김남일의 패널티킥 찬스 허용으로 인해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했다.

다만 아르헨티나가 그리스를 2-0으로 이김에 따라 16강에는 진출했지만 일부 네티즌들의 김남일 선수의 아내인 김보민 아나운서의 미니홈피에 악플을 남기고 있는 것.

실제 김보민 아나운서의 미니홈피에는 일부 '악플러'들이 "무승부가 아니라 승리가 될 수도 있었다"며 "다음 경기때는 벤치나 지켜라"는 등의 악의있는 발언을 서슴지 않았다.

이를 두고 또 다른 네티즌들은 "가장 힘든 것은 선수 본인일 것이다"며 "박주영도 자살골의 아픔을 딛고 이번 16강 진출의 쐐기골을 터뜨리지 않았느냐, 믿고 지켜봐야 한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남일은 이 날 경기에서 일부 외신에 의해 '최악의 평점'인 3.1을 받기도 했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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