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3번째 골 심판 오심 '사과'…월드컵, 어떤 영향미치나

남연희 / 기사승인 : 2010-06-25 14:41:27
  • -
  • +
  • 인쇄

우리나라와 아르헨티나의 월드켭 경기서 3번째 골이 오프사이드였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남아공월드컵 한국과 아르헨티나전 부심이 "아르헨티나의 3번째 골은 자신의 판정 실수"라고 사과했다.

한국 심판으로 남아공월드컵에 참가하고 있는 정해상(39) 심판은 25일 한 라디오 방송에서 "경기 후 평가에서 아르헨티나의 3번째 골은 오프사이드가 맞다는 결론이 나왔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경기 당시 한국은 1-2로 뒤진 후반 31분 리오넬 메시의 왼발슛이 우측 골포스트를 맞고 나온 볼을 곤살로 이과인이 왼발로 밀어넣어 패배와 직결된 3번째 실점을 했다.

하지만 경기 후 일부에서는 오프사이드라는 의혹을 제기했었다.

정해성 심판은 "벨기에 부심이 실수를 해 당사자가 제게 미안하다고 이야기했다"며 "하지만 국제축구연맹(FIFA)에서는 심판의 판정을 최종적인 것으로 보고 있어 한 번 내려진 판정의 정정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email protected])

어플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홍명보호, 북중미 월드컵 대비 솔트레이크시티 사전캠프 확정
PSG, 리버풀 꺾고 UCL 4강 진출
포항 골키퍼 황인재, 2026 K리그 첫 '이달의 세이브' 수상
마인츠, 이재성 공백 속 프라이부르크에 0-1 패배
PSG, UCL 8강 1차전서 리버풀 제압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HEADLINE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