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와 아르헨티나의 월드켭 경기서 3번째 골이 오프사이드였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남아공월드컵 한국과 아르헨티나전 부심이 "아르헨티나의 3번째 골은 자신의 판정 실수"라고 사과했다.
한국 심판으로 남아공월드컵에 참가하고 있는 정해상(39) 심판은 25일 한 라디오 방송에서 "경기 후 평가에서 아르헨티나의 3번째 골은 오프사이드가 맞다는 결론이 나왔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경기 당시 한국은 1-2로 뒤진 후반 31분 리오넬 메시의 왼발슛이 우측 골포스트를 맞고 나온 볼을 곤살로 이과인이 왼발로 밀어넣어 패배와 직결된 3번째 실점을 했다.
하지만 경기 후 일부에서는 오프사이드라는 의혹을 제기했었다.
정해성 심판은 "벨기에 부심이 실수를 해 당사자가 제게 미안하다고 이야기했다"며 "하지만 국제축구연맹(FIFA)에서는 심판의 판정을 최종적인 것으로 보고 있어 한 번 내려진 판정의 정정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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