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한민국과 우루과이 경기를 앞둔 26일 저녁 서울광장에서 시민들이 거리응원을 하고 있는 모습>
태극 전사들이 우루과이전에서 붉은색 유니폼이 아닌 흰색 유니폼을 입어 그 이유에 대한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
우루과이와의 16강전이 26일 밤 11시(한국시각) 포트엘리자베스의 넬슨 만델라 베이 스타디움에서 시작돼 생중계 되고 있다.
그런데 대한민국 대표팀들의 유니폼이 붉은색이 아닌 위 아래 모두 흰색으로 입었다. 이유는 뭘까?
우루과이는 하늘색 저지에 검정색 쇼츠, 검정색 스타킹을 신는다. 우루과이 전통적인 유니폼을 그대로 입을 수 있는 것. 반면 대한민국 대표팀은 저지부터 스타킹까지 모두 흰색을 착용했다.
이번 경기는 A조 1위 우루과이가 홈팀이 되고 B조 2위 한국이 원정팀이 돼 유니폼 색깔이 결정됐다.
FIFA가 아직 흑백 TV로 경기를 보는 사람들이 유니폼 색 구분이 쉽도록 원정팀인 상하 모두 흰색을 착용하도록 하고 있다.
한편 우루과이전이 현재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우루과이 수아레즈가 선제골을 넣어 0-1로 진행되고 있다.
우루과이에서 골을 넣기 전 우리 팀도 박주영의 프리킥이 우루과이 왼쪽 골대를 맞고 튕겨 나와 아쉽게 들어가지 못했다. 국민들은 골대 징크스가 이번 경기에서는 맞지 않길 바라며 응원하고 있다.
우루과이와의 경기에는 염기훈 대신 김재성이 출전했고 오른쪽 풀백에는 오범석 대신 차두리가 선택됐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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