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명의 '신의 손' 별명을 갖게된 우루과이 축구대표 선수 수아레즈를 놓고 의견이 분분하다.
지난 3일 오전 3시 30분(한국시각)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공 월드컵 우루과이와 가나의 8강전에서 연장 후반, 골문 앞에 있던 수아레스가 가나의 골을 손으로 막아 핸들링 반칙으로 퇴장 당했다.
하지만 가나 선수 아사모아 기안는 페널티킥을 실축, 무승부로 연장 경기를 마쳤고 결국 승부차기에서 4-2로 우루과이가 승리,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날 경기는 막판까지 팽팽한 균형을 이어가다 연장 후반 15분 가나는 완벽히 골라인을 통과하는 골을 수아레즈가 슛을 막기 위해 고의적으로 손을 사용, 핸드볼 반칙으로 페널티킥을 얻으면서 절호의 찬스를 잡았다.
그러나 아사모아 기안(25·렌)이 페널티킥을 크로스바에 맞히는 실축을 범해 최종 승부차기까지 접전이 이어졌고 승부차기에서 우루과이의 골키퍼 페르난도 무슬레라(24·라치오)가 2개의 선방을 기록하며 4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이에 따라 우루과이 국민들은 수아레즈를 국민영웅으로 떠받들며 '신의손' 이라 부르고 있다. 반면 우루과이 한 매체에서는 "패널티킥 실축이 없었다면 역적이 됐을지 모르는 일"이라며 수아레즈를 비꼬기도 했다.
지난 3일 오전 3시 30분(한국시각)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공 월드컵 우루과이와 가나의 8강전에서 연장 후반, 골문 앞에 있던 수아레스가 가나의 골을 손으로 막아 핸들링 반칙으로 퇴장 당했다.
하지만 가나 선수 아사모아 기안는 페널티킥을 실축, 무승부로 연장 경기를 마쳤고 결국 승부차기에서 4-2로 우루과이가 승리,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날 경기는 막판까지 팽팽한 균형을 이어가다 연장 후반 15분 가나는 완벽히 골라인을 통과하는 골을 수아레즈가 슛을 막기 위해 고의적으로 손을 사용, 핸드볼 반칙으로 페널티킥을 얻으면서 절호의 찬스를 잡았다.
그러나 아사모아 기안(25·렌)이 페널티킥을 크로스바에 맞히는 실축을 범해 최종 승부차기까지 접전이 이어졌고 승부차기에서 우루과이의 골키퍼 페르난도 무슬레라(24·라치오)가 2개의 선방을 기록하며 4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이에 따라 우루과이 국민들은 수아레즈를 국민영웅으로 떠받들며 '신의손' 이라 부르고 있다. 반면 우루과이 한 매체에서는 "패널티킥 실축이 없었다면 역적이 됐을지 모르는 일"이라며 수아레즈를 비꼬기도 했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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