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미 관리·점빼기 등 꼼꼼히 케어 위한 체크 포인트는?

고동현 / 기사승인 : 2021-09-13 18:4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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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되면 여름보다는 햇빛이 덜 따갑지만, 여전히 자외선이 강해 기미, 주근깨 등의 잡티는 물론 곳곳에 발생하는 점 등으로 인해 고민이 커지기 마련이다. 이러한 증상의 직접적인 원인은 자외선이므로 자외선 차단제를 매일 꼼꼼히 사용해야 하나 이미 발생한 증상은 레이저토닝 등으로 케어를 고려해 볼 수 있다.

기미 관리, 점 빼기 등 다양한 케어가 필요할 때는 보통 피코토닝을 많이 이용한다. 피코토닝은 기존에 많이 이용하던 레이저보다 약 1000배 빠른 1조분의 1초(피코)로 빠르게 에너지를 전달해 각종 색소 침착 병변을 관리할 수 있다.

피코플러스 레이저의 경우 식약처에서 허가를 받은 의료장비이며 450피코초로 레이저를 조사해 멜라닌 색소만 선택적으로 제거한다. 또한 파장대가 다양해 기미와 잡티 제거, 점 빼기, 문신 제거 등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다.

시술시 피부에 열 자극이 크게 가해지지 않아 손상, 통증에 대한 걱정도 적어 누구든지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다만 피부 상태에 따라 피코레이저 케어 외에도 피부 상태에 맞는 다양한 필링, 각종 관리 프로그램을 병행해야 빠르게 회복할 수 있다. 이는 개인마다 다른 특성을 고려해야 하므로 피부과를 찾아 전담의와 충분히 상의한 후 결정하는 게 바람직하다.

▲송성민 원장 (사진=뷰티라인의원 제공)

나주 뷰티라인의원 송성민 원장은 “기미나 주근깨, 점 등은 한 번 발생하면 자연적으로 제거하기 어렵다. 이에 피코레이저 등으로 케어해야 하는데 잡티의 깊이, 범위 등에 따라 레이저 치료 외 다른 관리를 병행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런 부분은 전담의와 구체적으로 상의해보고 결정해야 한다. 오랜 기간 시술해온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과 자세한 사항을 의논한 후 시술 방법을 결정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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